넥스트어스에 투자한 계기는 가상 자산에 대한 가치 상승때문이었다.
가상 비즈니스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제페토를 통해서 알게되었고, 다양한 시장 공급자들이 참여하고 있다. 점점 시장은 커질 것 같아 보인다. 넥스트어스는 환경 자선 단체에 일정 %를 기부하는 시스템을 가진 것도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과 차이를 가지는 차별화 포인트가 있는 듯 하다.
어스2에 투자를 조금 더 했지만, 넥스트어스는 올해 4분기에 스테이킹 및 토큰 소각이 가능하다는 부분이
매력적이다.
일단 나는 패키지 형태로는 구매는 하지 않았고, 약 10만원 정도만 미국 샌프란시스코, 한국 여의도 아파트를 구매했다.
다른 사람들은 유명 관광지 지역 중심으로 구매한 것 같은데, 이미 사전 예약 패키지로 선점하는 것 같았다.
일단 BUY는 할 수 있는데, SELL은 아직 하지 못한다. 출금은 현재 불가능하다는 이야기.
앞으로 2021년 4분기에 스테이킹 및 토큰 소각이 가능해지고, 내년 3분기에 자원 할당 및 경제가 구축된다면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투자가 될 것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. 일단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, 잘 살펴보면서 가상 비즈니스를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다.
리스크는 크지만,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야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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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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