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극적 재정운용 진행 中.
현재 경기회복 빠르게 나타나고, 세수 호조세로 재정수지 개선되었다고 함.
전년 대비 +42.8조원
내가 예전에 거시경제를 배울때, 총지출이 생산액보다 많아지면
재고가 감소하고, 이로 인해 기업들이 생산을 더욱 늘려 GDP 상승이 된다는 이론을 봤었다.
케인즈 학파??
아무튼 그런 원리로 소비를 확대할려고 하는 것 같음.
총지출이 전년대비 +29.8조원 상승하면서 물가도 올라갈 것 같은데. 어떻게 될까.
검색을 해보니, 중국이 돈 풀면 한국 주가와 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. (출처 : 한국일보, 한국은행 보고서)
왜 그럴까.
논리 :
중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-> 통화량 증가 -> 위안화 가치 감소 -> 글로벌 자금 유입 -> 국내 투자 및 원자재 가격 상승 -> 물가 상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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