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과 반년 전만 하더라도, 나는 비트코인 수익률이 꽤나 좋았었다.
사람들이 주목하기 전에 1~2달 전쯤 사뒀기 때문.
그 때 평균 수익률 보니까 229%다. 개별로는 최대 1000% 이상.
25만원이 82만이 되고, 스크린 샷은 못 찍었지만 90만원까지 갔었다.
팔지도 않았다.
왜?
더 오를 것 같아서
가치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면서, 그냥 가지고만 있었다.
근데, 나도 사람이다 보니, 잘되니까 더 잘 될 것 같아서 돈을 조금 더 넣었었다.
욕심을 부렸다.
그러면 안됬었는데...
그런데 70만원이 지금은 30만원까지 갔다가. 요즘 다시 40~50만원으로 회복되었다.
난 팔지 않았다.
그냥 자산이라고 생각해서.
솔직히 비트코인 같은거를 많이 샀어야 했는데..
나중에 오르면 다 팔고, 비트코인, 이더리움, 리플, 링크, 클레이튼, 밀크 등
요정도만 포트폴리오 짜서 들고가야 하나 싶기도 하다.
너무 많은가..??
아무튼 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.
나중에 비트코인 1억이 될지 0원이 될지..?
기록으로 남겨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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