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타그라운드 MEXC 거래소 첫 상장, 원금 회수 후기

 

22.01

 

메타그라운드는 가상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인데

출석을 해야 받을 수 있어 1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

7개월 넘게 출석하다니 나도 징하다

당시 1월에 600~700 KLAY 정도를 넣었는데

예전에 투자한 클레이 원금 기준 120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.

당시 KLAY 손실을 보고 있어서 거래소에 놔두면 뭐하나 생각에

메타버스에 넣어보자고 했었고, 이제 갯수 기준으로 원금 회수를 완료했다

 

22.02

이게 8월까지 출석하는 것도 쉬운게 아니었는데

불안한 마음에 틈틈히 출금하고 그랬던 듯

 

22.08

8월에 모은 APT는 총 13~14개 정도였고, 스왑하면서 클레이로 출금하다가

 

수수료때문에 다시 2달 정도 모았었다

 

22.08.31

 

아무튼 APT코인이 MEXC에 상장이 되어서 상장빔으로 최대 20달러까지 갔었다

 

거의 2만 6천원...

 

단위가 USDT 기준이라 넘 좋은듯

 

안그래도 환율이 1300원대라서

 

22.08.30

 

최고점에 매도하지는 못했고

 

나는 타이밍을 잘 못 맞춰서 13에 매도했다

 

결과적으로는 예전 클레이 코인은 회수했으니 만족

 

클레이가 300원 정도인데, 1,000 ~ 2,000원은 되야 원화를 회수할 수 있을듯 하다

 

KLAY

 

이제 맘 편하게 즐기면서 할 수 있을듯

 

메타그라운드 글로벌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

 

잘되었으면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