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를 위한 글인가?

누구를 위한 글인가.

의도치 않게 근래 들어 코딩 복습 글을 못 남기고 있다.

개인 기록용으로 남기위해서

각 편마다 글을 남겼었는데 (생활코딩 관련)

다시 봐도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는다.

= 효용성이 없다.

그냥 아예 그 주제에 대해서 크게 크게 적고

분류해서 제대로 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.

내가 세운 계획을 차근 차근 이루기 위해...

제대로 하고... 약간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

쌓아가는 방식으로 글을 남겨야 겠다.

(전체적인 숲 --> 나무)